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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리딧 요약
📖 📢 테무, 한국 이커머스 시장 본격 진출!
📖 캐나다에서도 ‘당근이세요?🥕’
📖 딥시크 비켜✋ 머스크, NEW AI 모델 ‘그록3’ 공개
📖 🎤 콘서트 열풍 덕? 작년 공연시장 1.4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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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중국 초저가 쇼핑 플랫폼 '테무'가 한국 이커머스 시장에 뛰어든대요. 기존처럼 중국산 제품을 직구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제는 국내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오픈마켓' 모델을 도입하는 건데요. 쉽게 말해, 쿠팡·네이버 쇼핑처럼 한국 판매자가 테무에서 물건을 팔 수 있게 되는 거죠!
💰 한국 판매자 모집 시작, 물류 계약도 추진
테무는 공식적으로 한국 판매자 모집을 시작하면서 자체 재고와 배송이 가능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점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입점하려면 구글에서 '테무 셀러 센터'를 검색해 한국 테무 판매자 센터 페이지를 방문하면 돼요. 테무는 한국에서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알리익스프레스처럼 사무실을 두고, 한국 인력도 채용할 예정이에요. 또, 공개 입찰을 통해 주요 물류업체와 계약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점이 알려졌어요. 테무는 왜 한국 시장에 뛰어들까요? 미국이 중국산 직구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테무·알리익스프레스·쉬인 같은 중국계 플랫폼이 한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거란 전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 국내 이커머스 판도, 어떻게 바뀔까? 현재 쿠팡, 네이버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테무·11번가·G마켓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특히 테무의 한국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823만 명, 작년 한국 소비자의 결제 금액만 6200억 원으로 이미 무시 못 할 수준이란 사실! 테무의 한국 진출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초저가 상품의 등장, 할인·쿠폰 공세 확대, 국내 쇼핑몰들의 경쟁 심화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여요. 앞으로 테무가 한국에서 얼마나 빠르게 자리를 잡을지, 또 기존 이커머스 업체들은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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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도 당근🥕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내 대표 지역 기반 커뮤니티 당근의 글로벌 서비스 캐롯(karrot)이 캐니다에 진출해 큰 호응을 얻고 있어요. 캐롯은 지난 17일 기준 캐나다 애플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부문 2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소셜 부문 4위에 올랐는데요. 이는 페이스북 등 글로벌 SNS보다 앞선 순위일 뿐 아니라 '키지지' 등 현지의 대표적인 C2C 서비스도 제친 순위에요. 최근 가입자 수도 가파르게 성장 중이에요. 2021년 캐나다 진출 이후 100만 가입자 확보까지 3년여가 걸렸는데요. 이후 8개월 만에 200만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죠.
우리나라보다 면적이 100배는 넓어 '내 동네'의 개념이 전혀 다른 캐나다에서 캐롯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비결은 바로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있어요. 캐롯 역시 기본적으로 동네라는 개념 아래 위치 정보 시스템 인증을 거쳐 대면 중고거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서비스 곳곳에 국가의 문화,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활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한국의 거래 가능 거리 범위가 최소 1㎞에서 최대 10㎞라면, 거주 지역이 넓게 분포된 캐나다의 경우 최소 2㎞에서 최대 50㎞까지 거래할 수 있게 했어요. 또, 국내의 '매너온도' 대신 북미에서 보다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1000점 만점의 '캐롯 스코어'를 적용했죠. 캐롯은 이 같은 현지화 전략을 통해 올해 목표를 캐나다 내 월간 활성 이용자(MAU) 100만 명 달성으로 잡고, 향후 5년 내 북미 지역 50개 도시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어요. 당근의 '캐롯'이 K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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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비켜✋ 머스크, NEW AI 모델 ‘그록3’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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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가 최신 챗봇 모델을 출시했어요. '그록(Grok)3'가 그 주인공인데요. 일론 머스크는 17일 '그록3' 공개 행사를 열고 "그록3이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AI"라고 자평했어요. 그록3는 전작인 그록2보다 10배 이상의 연산 능력을 갖췄어요. 또, GPT-4o(포오·오픈AI), 클로드 3.5 소네트(앤스러픽), V3(딥시크) 등 경쟁사의 AI 모델 대비 고급 수학·과학·코딩 분야 성능 측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요. 실제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연 행사에서 그록3는 화성으로의 로켓 발사와 지구 귀환 시뮬레이션 코드를 실시간으로 작성하는 모습을 보여 줬고, 테트리스와 비쥬얼드를 결합한 게임을 즉석에서 생성하면서 창의성을 입증했어요. 또, “마침내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곧 다시 얘기해요”라는 그록3의 음성이 공개되며 추후 음성 모드 공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죠.
이날 xAI는 그록3를 기반으로 한 검색 AI 에이전트 ‘딥서치’도 새롭게 공개했어요. 이용자의 질문에 관련된 내용을 온라인에서 끌어다 주는 검색이 아니라, AI가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고 다양한 출처의 내용을 검토한 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준까지 끌어 올렸다고 해요. 오픈AI와 구글에 이어 중국의 딥시크까지 가세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생성형 AI 각축장에서 그록3의 출시는 경쟁을 한층 더 가열시키고 있는데요. 어떤 모델이 이 경쟁에서 먼저 우위를 차지하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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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열풍 덕? 작년 공연시장 1.4조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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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공연시장 규모가 1조 4537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5% 성장했어요. 대형 콘서트가 잇따라 열리면서 공연 관람권 예매도 활발했는데요. 특히 대중음악 콘서트가 시장을 이끌며 관람권 판매액만 7569억 원을 기록, 전년보다 31.3% 증가했죠.
🤔 누가 공연 시장을 키웠을까?
2024년은 초대형 콘서트가 많았던 해였어요. 임영웅은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10만 석을 전석 매진시켰고, 아이유도 여성 가수 최초로 같은 장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10만 명의 관객을 모았죠.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내한 공연도 흥행하며 대중음악 공연의 전체 성장세를 이끌었어요.
🎭 연극은 꾸준히 성장 중
뮤지컬 시장은 살짝 정체된 분위기지만, 연극은 모든 지표에서 성장세를 보였어요. 전년 대비 공연 건수 7.5%, 회차 7.3%, 예매 수 4.6%, 판매액 16.5% 증가와 더불어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던 배우들이 연극 무대로 돌아오면서 관객층도 넓어졌다는 분석이에요.
📍서울 편중은 여전하지만, 수도권 변화도 감지
공연시장의 중심은 여전히 서울! 하지만 경기·인천의 성장세가 눈에 띄어요. 서울의 공연시장 비중이 2023년 68% → 2024년 65.1%로 줄어든 반면, 경기는 6.4% → 8.7%, 인천은 3% → 5.2%로 늘었어요. 수도권 내 공연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지역 균형이 조금씩 잡혀가는 모습이에요. 이에 문체부는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공연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 앞으로는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대형 공연을 쉽게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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