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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리딧 요약
📖 ‘제2의 포켓몬빵’ 탄생? 크보(KBO) 빵 열풍⚾️
📖 미션: 금융, 은행을 벗어나라!
📖 👧:우리도 취향 있어요! '키즈'를 잡아라🩷
📖 [트렌드리포트] 자소서부터 면접준비까지, AI 취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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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포켓몬빵’ 탄생? 크보(KBO) 빵 열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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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SPC삼립
⚾️ 야구 개막, 유통가는 ‘팬심’ 잡기 총력전
위키님들은 야구 좋아하시나요? 2025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유통업계가 약 1,000만 명에 달하는 야구 팬들을 겨냥한 마케팅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인기 구단의 특색을 살린 한정판 빵부터 굿즈까지, 팬심을 사로잡기 위한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죠.
🍞 ‘제2의 포켓몬빵’ 탄생? 크보(KBO) 빵 열풍
SPC삼립이 KBO와 손잡고 지난 20일 선보인 ‘크보빵’은 출시 3일 만에 무려 100만 봉 이상 팔리며 대히트를 기록했어요. 삼립 신제품 중 역대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라고 하는데요. 크보빵은 ‘호랑이 초코롤(기아 타이거즈)’ ‘라이온즈 페스츄리(삼성 라이온즈)’처럼 각 구단의 특징을 반영했고, 랜덤으로 동봉된 선수 띠부씰이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했죠. 좋아하는 선수 띠부씰을 얻기 위해 40개 넘게 구매한 팬도 있고,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프리미엄 가격까지 붙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워요.
🐻 CU, 두산팬 노린 ‘먹산빵’으로 디저트 매출 1위
CU는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을 출시해 두산베어스 팬심을 정조준했어요. ‘먹산’은 먹성이 좋기로 유명한 두산 팬들을 의미하는데요. 마스코트 ‘철웅이’와 팀 컬러인 네이비 시트가 어우러진 포장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했고, 출시 6일 만에 12만 개 이상 판매되며 CU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1위를 기록했어요.
🛒 롯데 vs 신세계… 유통 대기업 ‘야구 마케팅’ 대격돌
야구 구단을 보유한 대기업들도 열일 중인데요. 롯데온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을 오픈해 유니폼과 응원도구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 중이에요. 전체 구매자 중 65%가 첫 구매자일 만큼 신규 고객 유입 효과도 크다고 하네요. 신세계 역시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랜더스데이’ 할인 행사를 열어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까지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죠. 야구는 팬들의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스포츠인 만큼, 유통가의 야구 마케팅은 시즌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야구팬심 사로 잡는 기업들
🔗SPC삼립 🔗BGF리테일 🔗롯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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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 더 이상 은행 안에만 머무는 시대는 지났어요! 고객의 일상에 더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요. 특히 많은 금융사들이 비금융 플랫폼과 손잡고, 소비자에게 더 직관적이고 유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베디드 금융(Embedded Finance)’ 전략을 펼치고 있어요.
최근 하나은행은 당근마켓과 협업해 ‘당근머니 하나통장’을 출시했어요. 당근페이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연 3.0%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와 결합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까지 적립이 가능해요. 여기에 '내 동네'로 설정한 지역에서 오프라인 결제 시 3%를 매월 당근머니로 적립해주는 등 지역 기반 혜택도 더해졌죠.
KB국민은행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오는 4월 1일 스타벅스와 제휴해 ‘KB별별통장’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일정 금액 이상 입금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되고, 사이렌오더로 음료를 주문하면 스타벅스 별 리워드도 추가로 적립돼요.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커피 한 잔을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새로운 실험이라 볼 수 있죠.
이처럼 은행과 플랫폼의 결합은 점차 하나의 공식처럼 자리 잡고 있는데요. 금융이 일상 플랫폼 속으로 녹아들며 사용자 경험은 더욱 매끄러워지고, 은행은 기존 고객을 넘어 새로운 유입 경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됐어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금융이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분명하게 혜택을 주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셈이죠. 위키 여러분의 일상 속엔 어떤 임베디드 금융이 스며들어 있나요? 무심코 쓰는 앱 속, 우리가 모르게 시작된 금융의 변화가 이미 진행 중일지도 몰라요👀
📌 임베디드 금융: 비금융 기업이 자사 플랫폼 내에 금융 기능을 탑재하여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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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업계와 패션 브랜드들이 앞다퉈 7세 전후 키즈를 겨냥한 전용 상품을 출시하고 있어요. 단순히 '어린이 전용'이라는 라벨을 붙이는 수준을 넘어, 아이들의 취향, 라이프스타일, 활동성까지 고려한 정밀한 기획의 키즈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어요.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최근 키즈 라인을 선보였어요. 아이들의 특성상 다양한 운동과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애슬레저 제품이 필요함에도 그간 찾아보기 어려웠었는데요. 안다르는 발레, 플라잉 요가 등 액티브웨어부터 편안한 일상복까지 폭넓은 제품군으로 아이들 공략에 나섰어요. 어린이에 최적화 된 핏과 흡수력으로 기능성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색감이나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고 해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키즈 전용 스낵’ 2종을 첫 출시하며 업계 최초로 편의점 키즈 스낵 시장에 진출했어요. ‘밀크쿠키’와 ‘치즈밀크쿠키'로 소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A2 우유가 11.5%나 함유됐고,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도 5g씩이나 들어가 있어요. 지퍼팩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쉽도록 패키지를 구성해 아이 맞춤형 스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간 키즈 전용 스낵은 주로 온라인이나 대형마트 중심으로 유통돼왔다는 점에서 편의점 판매는 채널 확장의 전환점이될 전망이에요.
어린이들이 '취향'과 '브랜드 선택권'을 가진 소비 주체로 부상하면서 앞으로도 키즈 전용 콘텐츠와 상품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 어떤 브랜드가 기발한 전략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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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리포트] 자소서부터 면접준비까지, AI 취준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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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전반에서 AI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AI 활용이 늘고 있어요. 실제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973명을 대상으로 ‘AI 취업 준비 서비스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명 중 4명이 AI를 취업 준비에 '활용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20대 응답자 중 69.9%가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했어요. 그야말로 '요즘 세대의 취업준비 방법'으로 떠오른 셈이죠.
취준생들이 많이 활용하는 AI 서비스로는 ‘공고 추천, 탐색’(50.4%,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어요. 구직자의 이력서와 기업의 공고를 분석해 적합한 기업의 공고를 매칭해주는'사람인 추천' 등의 서비스를 활용해 적합한 공고를 찾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요. 이어 자소서 작성 및 자동완성’(47%)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많았어요. 실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자소서 초안을 생성하고 개선점을 알려주는 사람인의 ‘통합 AI 자소서 서비스’도 월 평균 2만5000건 이상의 자소서가 새로 등록되고 있죠. 이외에도 취준생들은 ‘자소서 코칭’(41.0%), ‘기업 정보 검색’(33.2%), ‘모의 면접(면접 연습)·코칭’(23.9%) 등을 많이 활용하고 있었어요.
AI 취업 준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편이에요. 서비스를 이용해 본 응답자 10명 중 9명(92.2%)이 AI 활용이 실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죠. AI 기술이 고도화됨에 따라 취업에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들이 계속해서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준생들의 AI 서비스 활용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여요.
📌 AI로 취업준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AI 서비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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